노드아키텍스 홈페이지개편
그동안 네이버블로그를 이용해오던 노드아키텍스의 홈페이지가 워드프레스를 통해 개편되었습니다. 새로운 홈페이지는 PC환경과 태블릿, 모바일환경에서 모두 이용가능한 반응형 홈페이지로 제작되었습니다. 홈페이지는 노드아키텍스의 주요 작업 및 뉴스로 사용되며, 현장의 이야기와 같은 소소한 이야기들은 블로그를 통해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새롭게 개편된 노드아키텍스의 홈페이지에 많은 홍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그동안 네이버블로그를 이용해오던 노드아키텍스의 홈페이지가 워드프레스를 통해 개편되었습니다. 새로운 홈페이지는 PC환경과 태블릿, 모바일환경에서 모두 이용가능한 반응형 홈페이지로 제작되었습니다. 홈페이지는 노드아키텍스의 주요 작업 및 뉴스로 사용되며, 현장의 이야기와 같은 소소한 이야기들은 블로그를 통해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새롭게 개편된 노드아키텍스의 홈페이지에 많은 홍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시드건축과 노드아키텍스가 공동으로 참여한 동탄아름드림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화성도시공사 발주)에서 가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충청북도 보은군에서 발주하고,건축도시공간연구소에서 발주대행한 보은군 공공실버주택 건립사업 설계공모에서 노드아키텍스가 장려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당선작으로 선정되지는 않았지만,공동주거에 대해서, 공동체에 대해서 그리고 복지에 대해서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공모전을 통해 디자인한 건물이 실제로 지어지는 경험은 또 다시 다음번을 기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느덧 양평단독주택의 공정이 거의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몇몇분들의 방문요청이 있어서, 클라이언트분들께 양해를 받고 딱.하.루. 외부손님들께 집을 오픈하기로 하였습니다.
다만 장소가 협소하고 앞으로 개인이 거주하실 단독주택임을 고려했을 때 많은 분들을 초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 부득이 하게 추첨이라는 방법을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지레 걱정하는건 아s닌지 모르겠네요,
오픈시간은 2016년 7월15일(금요일) 10시에서 5시사이이며 개인차량을 이용해서 찾아와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집이 크지 않아서 집을 둘러보는데 오랜시간이 걸리지는 않습니다. “먼길 왔는데, 별로 볼게 없네요.” 하실까봐 걱정입니다.
네이버 쪽지 혹은 이메일(khchoi@nodearchitects.co.kr)을 통해서
1.이름/소속
2.핸드폰번호
3.방문인원
4.예상방문시간
남겨주시면 시간대별로 추첨을 해서 선정되신 분들께는 문자메시지로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쪽지는 지금부터 7월14일(목요일) 4시까지 받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집을 오픈해주신 클라이언트분들께 감사드립니다.그리고 많은 분들을 초대하지 못하는 점 진심으로 양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구시 남구청 도시재생총괄과에서 주관하고,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에서 대행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복지문화거점시설(남구 대명동 커뮤니티센터) 설계용역 제안공모에서 노드아키텍스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공모는 제안공모형식으로 설계자를 선정후 대구시 남구에서 진행중인 도시재생사업의 총괄코디네이터와 함께 주민참여방식의 디자인 프로세서를 거친 후 설계안을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계획안에 대한 심사이외에 담당건축사의 경력 및 공공프로젝트 실적, 건축사의 기존작품에 대한 포트폴리오 심사(1개작품) 주민참여디자인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 그리고 계획안에 대한 평가로 다양한 배점요소가 있었습니다.
주민참여 디자인이 생각했던데로 과연 실제활 될 수 있을지 과정과 결과가 일체화 되어 진행될 수 있을지 여러가지 다양한 실험과 경험을 해볼수 있는 기회여서 많은 기대를 해보았지만 아쉽게도 2등으로 마무리 하게되었습니다. 항상 마무리하게되면 낙선이라는 사실도 안타깝지만, 계획안이 실현되지 못한다는 사실이 더욱 안타깝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에서 주최한 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 50+ 캠퍼스 전환 설계용역에 노드아키텍스에 제출한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현장을 방문했을 당시 부터 머리속에 떠오르던 이미지들이 있었고 디자인 전과정에서 그 이미지들이 충실히 현실화 되기에 나름 좋은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면밀하지 못했던 계획안과 정확한 내용전달이 되지 않았나 봅니다.
이미 머리속에 풀어놓은 몇가지 디테일들은 다음번 프로젝트 때 써먹어보기로 하며 이 프로젝트는 마무리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노드아키텍스의 두번째 프로젝트인 세종사이버대학교 제4교사 리모델링 공사에 대한 최종납품이 지난11월 말에 있었습니다.
예산문제로 해야할 것들을 못한 것이 아쉽지만 공사및 사용승인의 모든 과정이 끝까지 순조롭게 완료되기를 바랍니다.